성대혹사 지적에도 지난주 합격한 이동미 이번에도 그 한계를 벗지 못하고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은미의 안타까워 하는 모습 "노래를 중간에 끊고 싶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부르는 모습에 도저히
그럴 수 없어서 끝까지 부르게 했어요"라고 말하는 모습에 이미 눈물로 범벅된 이동미..
그래도 붙여주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마음아파하는 이은미를 뒤로하고 이동미는 그렇게 세상을 향해 펼치려 했던 거위의 아름다운 꿈은 위대한 탄생에서는 멈추게 되었다. 다른 경쟁자들 노래할때도 내내 울던 그녀가 다른 경쟁자 노래할때 따라하면서 도와줬다는 김태원의 말에 깜짝 놀랐다. 경쟁이 아닌 화합의 모습 또한 진한 감동을 주었다.
부디 좋은 멘토를 만나서 창법과 노래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한다는 말이 더더욱 안타깝게 느껴졌다.
아무쪼록 이동미라는 아까운 인재가 여기가 끝이 아니고 더더욱 나아가는 모습을 꼭 보고싶다
이동미 화팅~~!!! 위대한 탄생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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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ah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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