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후기

급하게 다녀온 제주도 여행 참으로 오랫만에 친구들과 짧지만 행복한 1박2일였다.
급한만큼 여러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비싼 비행기값이 첫번째 쬐끔 아까웠고ㅎㅎ
제주도 현지여행사 생생여행사를 통해 펜션과 자동차렌트를 일주일전에 예약했다
바닷가가 보인다고해서 가격 조금 더 주고 예약했는데 음,, 근처에 바닷가는 없었고 부대용품도 부족하고 1층은 중국집으로 개조해서 2층부터 펜션으로 사용되는듯 했고 밤에 도착해서 새벽에 나와서 그나마 불편한거 크게 느낄 겨를이없었다
시내와 가까운게 좋은점이라고 그나마 꼽을수 있을것같다 자동차는 가스차량을 빌렸는데 소리가 오토바이는 쨉도 안되는 소리에. . 경운기수준으로 도로를 달렸다.
원래 가스차는 그런건지 아님 렌트카를 잘못 선택한건지. 친구들과 함께 즐거웠기에 이모든 불편한 사항 뒤로 털어버렸다
모처럼 짧지만 행복한 나들이였다







<<모리화펜션사진>>



제주도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