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5 와 태블릿PC 아이패드2 의 애플 스티브잡스 6주 시한부 설*

최근 병가 중인 애플의 최고 경영자(CEO)의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심각한 건강 악화와 사진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흡시 몸을 제대로 쓸 수 없는 노인의 모습이었다면서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공개한 내셔널 인콰이어러지는 특히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을 보면서 엉덩이를 비롯한 근육이 크게 줄어 들었다고 보도(오른쪽)했다. 이를 근거로 의학 전문가들은 스티브 잡스의 췌장암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는데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으로 2004년 수술을 받았고 2009년에도 간이식과 신경내분비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인터넷 종합잡지인 레이더온라인(Rader Online)은 잡스가 현재 캘리포니아 주 팔로알토 소재 스탠퍼드대학교 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으로 보여지는 현재의 몸상태로 볼때 일부 의학전문가들은 스티브 잡스가 6주 정도밖에 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애플사는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않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5와 태블릿PC 아이패드2 출시를 몇달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