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하는 모든 쟝르의 프로그램이 사실 시청률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지난주 나는 가수다 시청률은 17%를 웃돌았으나 이번주 시청률은 7%정도. 일박이일 재방 시청률이 11%가 넘는다고 했으니 임재범이 빠지고 옥주현이 자리한 그리하여 한주동안 아니 2주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나가수의 현재다
시청률을 올릴려고 몸값 어마어마한 여배우들을 대거 투입하는 경쟁프로에 대항하여 mbc 나가수 심pd는 정말 대단히 심기불편하고 공감을 얻어내기 힘든 가수를 영입해서 2주내내 이슈를 만들고 나가수를 난장판을 만들어버렸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프로그램이 존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미 시청자들은 지치고 실망햐버렸고 아예 외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상태이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런지는 나가수 피디만이 알겠지만 심사숙고해서 이제라도 시청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
아니면 아닌대로 액스맨의 자세로 가더라도 나가수 폐지하면 그만이겠지만 새로운 시도로 눈과 귀와 마음을 그리고 영혼을 울리게 해줬던 프로가 와해되는 슬픔을 나와같이 나가수를 소중하게 생각하던 사람들은 적지않이 느낄것이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게되는 나는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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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ah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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