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서 퍼온 먹는 샘물이 담겨진 용기에 따라 라벨에 붙여진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제각각 이라고 한다.
경기도 한 곳에 위치한 먹는 샘물 제조업소를 취재해보니 똑같은 물인데 9가지 다른 상품으로 포장되서 가게나 마트에 납품된다고 한다.
업체의 마케팅이나 물량의 많고 적음 그리고 판매처가 어디냐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발생 할 수 있다고 한 마트 업체 관계자는 말하고있다.
한 소비자 단체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24가지 먹는 샘물을 조사했더니 제조원은 열 곳이었다고 한다.
400원 짜리 물이 다른 상품에는 700원으로 판매되고 어린이용 샘물은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허탈한 마음,씁쓸한 웃음이 나온다.
그냥 저렴하게 나온 물 마시는게 소비자 자신을 위한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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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ah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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