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무한도전판으로 잊지못하는 사람을 찾는 코너가 방송되었는데 정준하는 20여년전 삼수생시절 짜장면값 십여만원을 못내고 도망친 그때 그시절 짜장면집 사장님을 찾는 거였고, 길은 고등학교 첫사랑을 찾는거였는데 담당 리포터로 노홍철이 길의 첫사랑을 찾아가는 코너였다. 찾고 물어 도착한 길의 첫사랑집에 짜잔~ 하고 나온여인이 바로 길의 첫사랑 여동생이었는데 순수하고 연예인만큼이나 이쁜 미모에 노홍철의 적극적인 호감?을 넘어서 거의 구애지경까지 가는 과정이 꽤 오랫동안 방송되었는데 그냥 재밌다에서 노홍철의 순수(?)한 호감표현은 정말 대박이었다 웃기고 재미나고 즐겁고 정말 길의 첫사랑보다 노홍철의 새로운 연애가 시작되는건지에 모든 관심이 모아지는데 아! 진짜 궁금 궁금~  노홍철의 순진무구한 반한 모습이 참 이쁘고 귀여웠다ㅋㅋ 잘 되믄 해피할것 같다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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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ah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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