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CF를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TOP6 가 광고를 찍었다고 한다. 셰인은 비빕밥, 정희주는 졸다가 깨는 모습,
백청강은 핫브레이커 부르는 모습, 손진영은 앞치마 두르고 찌게 끓여 식탁차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뭘찍은건지 궁금해진다.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위탄의 도전자들의 숙소생활이나 같이 어우러져 지내는 생활장면을 볼수 없다는 점이 참 아쉽다. 슈스케와 비교되는 면이 이런면이지싶다

이번주 미션은 歌王 '조용필'의 명곡에 도전하는 거였는데 1번으로 백청강이 '미지의 세계'를 열창했다
무난하게 부드럽게 부르는 것이 약간 힘있게 불렀으면 좋았을걸 싶었다  그래도 잘했다
조용필의 록밴드 '위대한탄생' 이 처음으로 다른 가수를 위해서 연주를 해줬다는것은 참 놀랍고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깜짝 방문하는 조용필의 모습에서도 '가왕'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렸다.
방시혁 90도 각도로 고개숙여 조용필에게 인사하고 노지훈의 모습도 잠깐 보인게 위탄에서의 탄락이 그냥 다른것의 시작이라는 표현이 적절했다.
2번도전자는 손진영  '바람의 노래'를 미션곡을 부르는데 긴장하지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하면 좋은 결과 얻을수 있다는 말을 김태원멘토와 록밴드 조언이었는데 처음에는 호흡이 거칠고 듣기 부담스러웠는데 부르면서 점점 안정이 되면서 잘 불러줬다. 그래도 이번엔 아마 탈락하겠지.

3번 정희주  마지막 남은 여성 도전자라 무조건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습벌레 답게 또 노래도 잘하니까 이번에도 최선을 다할것을 알고 있으니 꼭 합격할거라 믿고 지켜보았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란 노래였는데 차분하게 이야기하듯이 역시 정희주가 부르면 딱 어울릴 그런 노래였다.
잘했다. 정희주!  방시혁이 성대결절 얘기를 하면서 걱정했는데 그게 투표에 않좋은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깐하면서.

4번에 나온 멘티는 캐다나에서 온 셰인  한국말은 못하지만 한국노래를 한국사람보다 더 잘부르는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하게된다.  그 유명한 '단발머리'를 부르는데 역시 기대에 부응해서 피아노를 치면서 후반부엔 일어나서 열창을 하는데 이번에도 합격을 하겠구나 싶었다.
연습때 록밴드 조차도 정말 잘한다는 말을 할정도로 셰인의 감은 제대로라고 본다.
5번 이태권 '꿈'을 부르는데 노래를 질질 끈다는 지적을 받으면서도 타고난 미성이라는 칭찬도 함께 하면서 잘만 하면 무난하게 넘어갈거라 생각했다. 여전히 끄는 면은 있지만 역시 1등 우승후보답게 부드럽게 잘 불렀다.
마지막 6번은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오 의 ' 여행을 떠나요'  전에 록밴드 활동을 해서 그런지 잘 어울려져 주눅들지않고 잘 부른다는 칭찬을 받았다.
노래는 떠는 감이 있으나 무대 장악력은 대단해서 멘토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TOP6인이 함께 부르는 '청춘시대' 조용필의 노래라고하는데 처음 듣는곡처럼 참 즐겁게 들었다.
신곡이라해도 좋을만큼 아주 좋았다 

모든 곡이 끝나고 결정의 시간.
아마도 손진영이 아닐까 싶었는데 아뿔싸!  정희주였다
멀리 캐나다에서 부모님도 어려운 시간내서 오신 오늘 그녀 정희주는 탈락했다
멘도 김윤아의 말처럼 노래를 못해서 떨어진게 아니다  그냥 투표에서 밀린것 뿐이다.
인기투표에서 진거다. 지난주 김혜리의 탈락도 참 낙담 였는데 이번에 정희주의 탈락으로 더이상 위대한 탄생은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식을 투표가 흘러가고 있는지 알수 있으니까
남은 위대한 탄생의 멘티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동시간대에 방송한 김연아  경기를 볼껄 하는 후회 비슷한걸 하면서 그래도 김연아가 1등했다고 하니 기쁘다.

이제 위대한 탄생은 나중에 다 끝나고 생각나면 볼 생각이다.
실망스럽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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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마다 그 느낌이 새롭고 또 어쩔 수 없이 2인의 탈락을 지겨봐야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기꺼이 티비 본방사수했다. 이번 미션은 아이돌 음악에 도전하라, 바로 아이돌 미션이었다. 1번은 김윤아의 멘티 정희주는 신화의 'T.O.P'불렀는데 의상,무대,노래,퍼포먼스 세련되게 잘 해내었다. 목소리는 여전히 변화가 없어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이번엔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2번 도전자는 강력한 우승후보 김혜리 이은미 멘토의 하나남은 제자~ 그녀의 아이돌 선택곡은 원더걸스의
'2different tears'였다  어려운 곡이어서 은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불러줬다 역시 목소리가 보배야~
역시 잘한다 김혜리~ 여자 도전자가 2명 남은 상황에서 둘다 붙었으면 하는 바램도 컸고 이은미는 결혼을 해서 행복한지 얼굴이 나날이 이뻐진다. 역시 행복하면 표가 나는 모양이다 ㅎ

3번 도전자는 멀리 캐나다에서 온 셰인  매번 그의 한국어 발음은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드는데 역시 이번에도 셰인의 노력은 대단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합격이라는 느낌도 같이.
도전곡은 '태양을 피하는 방법' 비의 노래를 참 자알 불렀다 피아노없이 부르는건 처음 보았는데 어색하지 않게 참 자알 불렀다. 한국노래를 어쩜 그리 잘할까싶다  신승훈 생일이라고 하던데 셰인은 아마 합격하겠지 한국인의 정이란 그런것이니까 ㅎㅎ  셰인은 미성을 넘어서는 음색이 있을까 궁금반 걱정반.

4번 도전자는 데이비드 오  방시혁 말을 빌자면 많이 아퍼서 컨디션이 않좋다고 하던데 미션곡은 'NO.1'보아의 곡을 선택했다. 이번 도전자들중 유일하고 싱어송 라이터라 작사,작곡을 항상 본인이 알아서 척척 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그래서 자신에 맞게 편곡을 잘하는가보다. 애교스런 모습으로 노래하는 모습에서 자유스러움도 보이고 당락에 연연해 하지 않는것같아 보기좋았더 데이비드 오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나는 반반이라고 보았다
아나운서가 지난주 도전자이름 틀린걸로 호된 안티세례를 받았는지 이번엔 이름호명할때 유난히 신경쓰는 모습이 보였다. 다행이 이번에는 한번의 실수도 없이 지나가서 잘된거지

5번 도전자는 이번이 마지막일거라 짐작되는 손진영  기적을 계속 만들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하는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김태원 멘토가 정해준 곡은 바로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지오디 노래였다
김태우의 말처럼 진심을 담아 노래하면 통한다고 하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항상 위대한탄생의 도전자들 모두 죽기살기로 열심히 진심을 담아 노래한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매번 탈락자가 나올때마다 참 안타깝다
이번에 손진영은 마지막을 예감한듯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것이 애잔하면서도 내가 슬퍼진다 이번에는 탈락할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아 그래서 더 슬프게 느껴졌는가보다

6번 도전자 백청강! 김태원 멘티의 제자들이 지난주엔 이태권이 깜짝 놀라게 만들더니 이번에는 백청강이 그 주인공이 되었다. '하트브레이커' 지드래곤의 노래를 정말 기계음처럼 완벽하게 그것도 세련된 댄스와 다소 아니 많이 과격하게 율동까지 하면서 노래 부르는데 정말 잘해주었다. 박수 보내줘야지 ㅎ
무조건 합격이다 합격~

7번 도전자 노지훈 '와줘' 세븐의 노래를 불렀는데 방시혁이 너무 부담스런 안무와 음역대 높은 노래를 정해준 느낌이었다  롤라 달린 운동화까지 신고 춤까지 추는 통에 음이탈에 다 엉망이 되었다
안타까운 무대였다 방시혁의 그 눈풀린 눈동자 간만에 보았다 아주 비호감 눈빛이지

8번 도전자 이태권은 'LOVE' 씨엔블루 노래를 본인의 색깔에 맞춰서 피아노치며 부르는데 역시 강력우승후보답게 리듬감과 노래 잘했다.

잠깐의 숙소 생활모습도 공개되었는데 경쟁자라기보다 역시 친구들의 모습이 보여서 즐거웠다
8인의 도전자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합동무대 'GEE' 소녀시대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데 이렇게 그룹을 만들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

탈락이 결정되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예상대로라면 손진영은 당연히 떨어지는거고 아마도 정희주가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노지훈과 김헤리였다.
노지훈은 노래에서 음이탈이 있었기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김혜리는 뭔가 너무한단 느낌이었다
위탄의 취지에 맞게 노래로 승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그렇다라면 김혜리가 생존해야 맞는게 아닌게 하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다
노래로만 본다면 김혜리 생존인데 너무 아쉽다 이미 결정은 났고 손진영은 이제 기적을 넘어 사람들에게 깊게 각인되었는가보다  꼭 살려줘야 하는 사람으로 말이다. 손진영=본인  이 공식이 위탄내내 이어지면 어떻게 되려나하는 우려아닌 우려를 하면서 다음주에도 위대한탄생은 본방 사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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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이라는 생각을 안하고 위대한 탄생을 보려고 TV를 켠순간 장장 두시간이 넘는 생방송 무대라는 사실을 알고 아! 재방을 볼까?? 하고 잠시 망설였다.누구하나 떨어지는게 맘이 않좋아서 고민하다가 맘 굳게 먹고 위대한 탄생속으로
고고~~  이번 미션은 8090세대에 유행하던 가요들 중에 선곡해서 부르는거였다. 깜찍이 위탄의 작은 천사 김정인의 깜짝 진행으로 멘토들의 점수와 시청자들의 문자투표로 점수를 합산해서 12인중 탈락자 2인을 가려내는 심사기준을 알려주었다.
신승훈의 멘티 황지환,셰인,조형우  이은미의 멘티 김혜리,권리세  김윤아의 멘티 정희주,백세은 그리고 김태원의 멘티 손진영,이태권,백청강 방시혁의 멘티 데이비드 오,노지훈 이렇게 12명의 도전자 중에서  
2명이 오늘 위대한탄생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다들 노래와 스타일의 변신이 놀라웠고 기대이상의 실력을 보여주어서 누구를 떨어뜨려야하나 하는 고심을 하게 만들었다. 작은 기적을 이루고 패자 부활전에서 올라온 손진영은 심사위원점수가 꼴찌여서 아! 더이상의 기적은없는건가 했는데 와우~~ 김태원이 손진영에게 넌 기적을 계속 보여줘야한다.이번에도 올라가자 라며 손진영에게 이번 미션곡을 가르쳐주면서 이야기하는 영상이 방송되는데 꼭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나도 모르게 올라오는것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였나보다.
김태원의 멘토 3명이 맨처음 호명되어 당락을 가리게 되었을때 솔직히 손진영은 탈락할 줄 알았다. 워낙 심사위원 점수가 낮아져 미리 가슴아파 하고 있는데 오호~~ 세명다 합격이라는 사회자의 말을 들었을때 정말 기분 좋았다. 나의 마음과 다른 시청자의 마음이 별반 다르지 않은듯해서...
이번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권리세의 성장 또한 눈여겨 봐줄 만 했다. 그리고 외모의 변신이 어쩜 그리 놀라운지 너무 이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노래하는 모습도 발음을 많이 교정해서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서 대견했다. 꼭 위탄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서나 빛이날 고운 권리세여서 같이 눈물을 흘렸지만 그녀의 앞날은 탄탄대로가 아닐까 싶다.
출중한 외모에 훌륭한 두뇌 그리고 성실함과 끈기, 근성까지 갖추고 있어서 분명 무언가 해낼듯싶다.
그리고 정희주, 김혜리 두 강력한 우승후보들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마음을 적시는 노래를 불러주었다.
위탄 12인이 생활하는 합숙소가 공개 되었는데 2층을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확실히 멋진 드라마에서나 볼수 있는 광합성 잘되는 우아하고 꿈꾸는 곳이었다. 
백청강은 이제 라면 안먹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좋아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심사위원은 노래와 그동안의 변화된 모습에 촛점을 맞추어서 평가하고 시청자들은 노래는 다 듣기 좋았고 아마도 그들의 삶과 생활, 인간적인 모습에 점수를 많이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앞으로는 외모도 평가기준에 많이 들어갈 것 같은 우려를 하게 되지만 그건 지켜봐야 할 듯하고 오늘의 위대한 탄생의 무대는 방시혁,이은미,신승훈,김태원,김윤아 멘토의 평가처럼 칭찬과 격려가 아주 잘 어울리는 멋진 무대였다. 신승훈의 멘티 황지환과 이은미 멘티 권리세가 탈락자로 정해지고 사회자가 권리세에게 그동안 지내던 심경을 묻는동안 이은미는 조용히 올라와서 황지환에게 무언가 열심히 말하고 있었다. 언제나 소리없이 탈락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김태원 또한 심사하는 내내 점수도 후하고 심사평도 아름답고 오늘도 아름다운 김태원을 만날 수 있어서 더욱 흐뭇한 시간이었다.
셰인의 놀라운 노래가사 외우기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슈스케2에서 존박이 혼자 고군분투 한것처럼
셰인또한 혼자 캐나다에서 와서 다른 도전자들은 한두명이라도 응원하는 친혈욱들이 와있건만 오늘도 셰인은 혼자였고 혼자 해냈다. 난 셰인의 음색이 별로지만 그의 노력과 한국노래를 배우는 실력만큼은 1등을줘도 good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주엔 두명의 탈락자가 누가 나올지 궁금하기보다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지려고 한다.
그래도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어서 기대되는 위대한 탄생이다.
난 위대한 탄생과 通하고 있나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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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놀러와 초대손님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위대한 탄생 5인의 멘토였다. 독설의 대가 방시혁, 부드러운 카리스마 신승훈, 거침없는 송곳지적 이은미, 아름다움을 찾는 멘토 김태원, 차분한 비주류 김윤아, 한꺼번에 초대하기 어려운 5인을 예능프로에서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방시혁은 위대한 탄생에서와는 다르게 많이 긴장하고 다소곳한 모습이 새로워보였다. 다들 냉정하게 평가하고 멘티를 뽑아야 하는 위대한 탄생의 심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신승훈은 서의환 멘티가 눈이 불편하고 미국에서 온 이유로 시차적응때문에 잠도 못자고 주저리 이야기 하는데 "그래서요"라는 싸늘하고 냉정한 말로 대꾸한것이 못내 마음에 걸려서 그날 결국 소주 마시러 나갔고, 이은미는 태국의 어린소년이 윙크를 하면서 자신을 보며 춤추는 모습이 어린아이가 아닌 42살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징그러웠다는 말을 하면서 편집때문에 징그럽다는 말만 나가게 되어서 그 부모님이 보게 되면 많이 상심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들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고 . 방시혁 또한 위대한 탄생에 도전한 참가자들은 이곳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온 어린친구들인데 심사라는걸 해야하니 냉정하게 평가하고 판단해서 선택해야하는것에 무척이나 부담이 크고 마음이 아퍼서 어깨에 담까지 걸리고 그냥은 잠을 잘수 없어서 맥주를 마셔야 잘 수 있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신승훈이 말을 거들면서 지금 방시혁이 다이어트 중이라 한두달에 한번 맥주를 마실정도로 철저하게 몸가꾸기를 하고 있었는데 위대한 탄생을 하면서 그게 무너져 버렸다고 얘기를 했다.
멘토들이 다른 멘토에대한 이미지가 어떠한가의 물음에 신승훈은 까탈스럽고 거리감을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따스하고 멘티들 방송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 전화 해주고 밥도 자주 사주고 용돈까지 주는 인간적인 모습이었다고. 김태원은 위암수술을 하루 앞둔 상황에 출연해서 예능선배답게 재미있는 멘트와 입담으로 즐거움을 주었다.
놀러와 라는 프로가 김태원의 예능 첫 프로 그램이었고 또 놀러와를 발판으로 외인구단의 이미지를 벗고 오늘날의 김태원이 될 수 있었다는 말로 놀러와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태원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 여자가 사람으로 보인것이 7년 전부터인데 얼마전 경남 합천 짜장면집에서 그집 딸을 보게 되었는데 그순간 첫사랑의 떨림과 여자로서 아름답다는 느낌을 찡~ 하니 받았다고.
이유인즉 그녀는 자신이 아름다우면서도 아름다운지 모른다는 그아름다움이 아름다웠다고.
이번 위대한 탄생에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을 아름답다는걸 발견해주기 위해서 하고 있다고.
국민할매라는 호칭이 많은 이들에게 불려지면서 그렇게 알아봐주고 하는것은 좋은데 국민할매라는 말에 어느순간부터인가 우울증이 느껴졌는데 위대한 탄생 섭외가 들어오자 기회라고 생각하고 바로 승낙했다고한다
김태원은 너무 인간적인 사람이다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 감정이 살아있는 매우 따스한 사람이란게 화면을 통해서도 느껴진다.
김윤아도 나름 비주류 음악인이어서 이번 위대한 탄생 심사위원 제의를 받고 많이 망설였는데 이은미,신승훈도 멘토가 되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음악 잣대로 멘티를 뽑아도 다독여 줄 선배님들이라 생각해서 섭외 승낙을 했다고 한다. 
김나영,유재석,김원희 셋이서 위대한 개인교습이란 이름으로 다섯 멘토의 노래 평가를 받는데 웃겨서 죽는줄 알았다. 김나영의 '애인있어요'를 무반주로 부르는데 그녀의 특유의 목소리는 재미졌다. 진지하게 부르는 모습도 보는 즐거움을 주었고 노래실력은 별로였으나 가수 지망생이 아니기에 다섯멘토의 평가도 가볍고 재미있었다는 평. 방시혁은 노래방은 같이 가보고 싶다고 ㅎㅎㅎ
유재석과 김원희는 '그남자 그여자'를 듀엣으로 부르는데 역시 유재석 개그맨 이었다. 무반주로 둘이 부르는 '그남자 그여자'는 그야말로 웃음이 빵빵 터지는 그런 시간이었다.
김원희는 끝까지 그렇게 웃기는 상황에서도 진지함을 잃지않고 끝까지 노래를 불러 두명의 멘토에게서 합격의 평가를 이끌어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끝마무리에서의 김원희,유재석의 '그남자 그여자' 앙코르 또한 배꼽도둑 이었다.
담주에도 이들 5인의 멘토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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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김태원의 인간면모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멘토 스쿨에서 한달동안 독한 훈련을 받은 후 자신의 제자 4명중 두명은 탈락하고 두명은 합격시켜야 하는 미션이었다.
김태원이 작곡할때만 간다는 별장에 네명의 멘티- 이태권,백청강,양정모,손진영은 설레임반 긴장감 반인채로 그곳에 도착 부활 멤버와 황홀(?) 한 연습시간을 보낸다. 3일후 중간평가 시간.  남격에서 인연을 맺은 멋진 예술감독 박칼린이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었고 중국에서 온 백청강만이 박칼린의 존재를 모르기에 그녀를 "예쁘다"라고 표현 하면서 편안하게 바라보고 남은 세사람은 초긴장.  드디어 각자 준비한 노래를 부르는데 손진영,이태권은 부활의 '론리나잇' 양정모,백청강은 부활의 '생각이 나'를 자신의 색깔에 맞게 부르는데 1등은 비음을 빼느라 제대로 노력하는 백청강에게 돌아갔다. 박칼린의 평가는 '가만히 서서 노래를 하는데도 눈을 뗄수없게 만드는 힘'이 백청강에게 있다고 평가하면서 음정불안한 것을 지적했다. 마지막 평가의 시간엔 부활 콘서트장에서 특별 면접관 박완기 그리고 부활 멤버들이 함께 했다.
부활 콘서트가 끝나고 떠나야 할자와 남아야 할 자를 말해야하는시간, 부활 콘서트 마지막 무대에는 손진영과 양정모가 올라오고 무대뒷편에는 백청강과 이태권이 울고 있었다. 감잡았다. 떨어진 도전자들이 올라와서 김태원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구나 하고,,, 양정모,손진영은 우느라 제대로 노래를 할 수없었고 한쪽에서 김태원도 연신 눈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이들을 위해 김태원은 위암수술 3일밖에 안되었는데 공연을하고 도전자들을 위해 온마음을 아끼지 않고 가르치고 평가도 해주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영원히 죽을 때까지 만나자" 김태원이 도전자 네명을 모아놓고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에 한말이다. 가슴 따뜻한 남자 김태원 그의 음악이 새삼스레 절절해지는 시간이었다.
한명 한명 평가를 하는 시간에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말들이 마음으로 도전자들을 얼마나 아끼는 지 알 수있었다.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외인구단, 그래서 김태원은 이들을 뽑을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보다.
어떻게 처절함 부터 배웠을까  손진영을 보면서 김태원이 하는 말이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릴때부터 집안의 가장으로 지내야 하는 것이 그를 주눅들게 하고 노래할때 자꾸 처절해 졌는가보다.
투병생활을 하는 아버지와 화상통화를 하는 양정모, 그리고 부모와 23살 되는 이날까지 같이산 시간이 1년도 안된다는 백청강은 천안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를 만나러 잠깐 짬내서 가는 시간동안 두분이 생활고때문에 번갈아 가면서 한국에서 일하게되었다는 이야기를했다. 짧은 만남과 그리고 헤어지는 시간 , 최후의 10인에 들지 않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백청강은 아버지에게 10인이 하는 방송에 꼭 보러오라고 말한다. 무언가를 느낀걸까 정말 백청강은 합격의 기쁨을 안게 되었다. 방시혁 멘토의 지옥훈련을 받게될 4인 (데이비드 오, 이미소, 김정인, 노지훈)은 시작부터 눈물 쫘악, 주눅 잔뜩이었다. 
어떻게 그 지옥훈련과 방시혁 멘토의 냉혹한 평가를 견뎌내고 누가 최후 2인으로 낙점될지 다음주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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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보는 재미가 있고 흥미진진한 위대한 탄생이 오늘 그 멘토 스쿨에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경쟁을 벌이는 날이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건 김혜리와 이태권이 <슬픈 모나리자>란 팀명으로 같이 나왔을 때였다. 오! 둘이??

'그남자,그여자'를 부르는 데 역시 두사람은 멋진 무대를 선보였고 위탄의 에이스 기대주 답게 이태권은 방시혁,

이은미,김태원의 선택을 받게 되었고 이태권은 김태원을 멘토로 선택했다. 김혜리는 이은미의 가르침을 받게 되었다.

사실 김혜리가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잠깐의 침묵의 무게는 대단했다 그런데 이은미의 선택이 끝나고

다른멘토들 왈 처음부터 이은미가 점찍었기에 손을 들고 싶어도 들수가 없었다고.ㅎㅎㅎ

이번 위탄을 계기로 살을 열심히 빼고 있는 양정모 현재까지 무려 15kg를 감량하고 있다는데 짝을이뤄 하는

이번 미션엔 백청강과 함께 하기를 바랬는데 정말 둘이 <뼈와 살>이라는 팀이름으로 '사랑보다 깊은상처'를

불렀는데 백청강은 감기까지 심하게 든 목소리로 잘 불러줬다. 양정모도 백청강도 무척이나 뜸을 들이고서

아무도 손을 들지않자 김태원이 두사람의 구세주로 멘토를 자청했다. 그리고 또 한사람 김태원이 업보라고까지

말하고 계속 손진영을 부활시켰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진선과 손진영은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라는 팀명으로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손진영에게는 은인과도 같은 김태원에게 보다 나은모습을 보여주려고

맹연습을 했다는데 처음에 많이 불안했고 역시나 아무도 그의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 고개를 푹숙이는 손진영

에게 김태원은 또다시 손을 잡아줬고 손진영은 폭풍같은 울음을 쏟아냈다. 여기서 김태원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마지막이 오면 왜 내가 그대의 손을 끝까지 잡아줬는지 말해주겠다고. 아~ 몹시도 궁금하다. 김태원의 속내가

이진선은 그녀의 바램대로 이은미 멘토의 가르침을 받게되었다. 처음부터 방송매체와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탔

던 권리세는 린라다와 '굿걸 배드걸'을 댄스와 함께 선보였으나 둘다 동반 탈락하고 말았다.

노지훈과 황지환도 권리세팀과 같은 곡인 '배드걸 굿걸'을 완벽 편곡해 불러서 노지훈은 방시혁,황지환은 세명

의 멘토가 손을들어 그중 신승훈 멘토의 손을 잡았다. 한편 셰인은 이번엔 탈락하지 않을까라는 예감을 가지고

방송을 봤는데 놀라웠다. 한승구와 팀을 이뤄 '어게인어게인'을 셰인은 피아노를 치고 한승구는 기타를 치면서

불르는데 섬세한 도입부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합격과 관계없이 멘토들도 보는 시청자들도

감동을 받았다 그러나 한승구는 탈락, 셰인은 이은미,방시혁,신승훈이 손을들어 즐거운 복수를 하게 되었고 멘토

로 신승훈을 선택했다. 시간이 너무나 짧다고 느껴지는 1시간이었다. 슈스케처럼 2시간씩해서 이번방송에 멘토

스쿨 20명 다보여줬으면 싶었는데 역시나 다음주를 기약하게 되었다. 이번 방송에서 참 여운이 남는건 김태원의

선택이었다. 강력한 에이스 이태권을 제외하고는 그 몇프로의 가능성과 정으로 뽑았다고 느껴졌다. 모두가 그렇

게 뽑았다면 에이~ 이런 마음이 들었겠으나 손진영을 백청강을 그리고 양정모를 선택할때의 김태원은 마음이 따

시다 못해 아렸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루룩... 노래로 받는 감동, 김태원이 주는 감동 오늘 위대한 탄생은 감동

한바탕이었다. 다음주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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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ah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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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내창법과 내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선곡하는 미션은 계속 되었다.
중국에서 온 두명의 참가자 한호와 백청강 한호는 지난번에 모창처럼 부른다는 지적을 받고 이번에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를 불렀는데 모든노래를 똑같은 창법으로 부르고 곡해석이 미흡하다는 평을 받아 떨어지고 백청강 역시 콧소리 작렬~ 김태원의 열정적인 개인레슨까지 받는 행운에 큰절까지 올리며 콧소리창법 고치려 애썼으나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선곡은 네버엔딩스토리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에 가산점을 준것같다.백청강을 심사할때 김태원왈 "저도 한계가 있죠 버티는거 너무 힘들어요"하던데 혼자 추천한 느낌이 들었다. 웃음이 저절로ㅎㅎㅎ

눈이 거의 안보이는 시카고에서 온 서의환은 휘성의 안되나요를 부르고 본인은 잘부른것 같다고 자평을 하던데 심사위원들은 하나같이 감정이 완벽히 들어가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고 그래도 한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 두번째 나온글로벌조에 속해있던 조형우는 군복무하고 있을때 아버지께서 힘들고 외로울때 잘 버티고 이겨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렛잇비 가사를 써서 부대로 편지를 보내셨고 렛잇비가 삶의 터널을 지날때마다 항상 의지와 힘이 되주던 노래여서 선곡하게 되었다고 방시혁의 많은 참가자들이 이노래를 부르고 거의 떨어졌는데 선곡이유를 묻자 이런 대답을 들려줬다. 감동을 기대한다는 방시혁의 말에 부응하듯이 기교하나없이 진심으로 노래를 불렀고 이은미의 진짜 잘했다는 칭찬까지 받게 되었다. 선곡도 잘하고 노래소화도 잘해서 모처럼 심사위원모두 합격점을 준듯하다.

캐나다에서온 셰인은 이프 아이 엔트 갓유라는 팝송으로 합격점 받고 기대를 모았던 박지연 항상 자작곡으로 오디션장에 나왔는데 이번에는 스티비원더의 레이틀리를 선곡해서 부르는데 그녀에게 다소 버거운 느낌 역시나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평가와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앞으로 음악을 하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조언과함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유난히 이번방송에는 심한 긴장탓에 가사를 완전 까먹는 도전자들이 많아서 안타까웠다. 똑같은 조건이니 이모든게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밖에없는것 역시 받아 들여야하는 상황.
모든 노래를 랩처럼 하는 박원미 이번에는 스윙베이비를 연습하는데 계속 랩처럼 부른다는 지적을 받고 온열정과 집중력을 다해 울면서 연습하는 모습이 애처러웠는데 오디션장에서 랩처럼 노래않할려고 창법 신경쓰다가 그만 가사를 틀렸는데도 금새 자신감을 회복하고 김윤아의 평처럼 어제까지는 랩퍼였는데 오늘은 싱어 참 재미있다라는 심사평으로 받았다. 대반전 그녀의 눈물로 범벅진 치열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였다. 게다가 심사위원 5명을 고루 응시하면 노래하는 모습이 대단했는데 이은미 멘토의 말을 가슴에 새겨서 위기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열창할 수 있었다고 "무대에선 내가 우주의 전부야 내가 태양이야" 역시 맨발의 디바다.
오디션 첫번째 합격부터 남들보다 한가지 더 살이 많이 쪄서 빼야하는 핸디캡을 안고 시작한 양점모, 시간이 지날수록 살을 빼는 모습도 같은 조원들이 다 내 경쟁자 임에도 한명한명 챙기며 나보다 남을 배려했던 따스함이 인상깊게 느껴졌고 네버엔딩을 선곡해 불렀으나 뛰어난 가창력이지만 진심이 묻어나지 않아서 감동을 주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다 합격하고 나더니 울면서 내실력으로 붙은게 아니라서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담번에 잘해주기를 내가 응원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가장 기다려졌던 이태권 조폭같은 얼굴에 어디하나 미남,호남 이런 말들을 갖다 붙일 수는 없음에도 매력있고 노래또한 참 잘해서 이번에는 어떤노래를 부를까 했는데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불렀다 난 이쁘게 들었고 심사위원들 또한 웃음. 당연히 합격했다. 김태원왈 "여자친구 생길거야"라고ㅋㅋ 좋다 ㅎㅎ

패자부활전이 있다길래 이은미가 이동미를 뽑아줄거라 거의 확신했는데 이은미는 아무도 뽑지않았다.
대신 이런말을 남겼다 뽑지 않은걸 땅치고 후회할만큼 잘되길 너무 바란다고 나도 그렇다
김보경 처럼 이동미도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패자부활전으로 기사회생 한사람들로는 김태원은 손진영, 방시혁은 재능을 중시한다는 말과 함께 김도엽,권리세를 자기색깔이 중요하다고 말한 신승훈은 안아리,김윤아는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다면서 백세은,오영근을 지목했다.  다음주는34명 가운데 20명을 뽑는 마지막 오디션에 합격을해야 멘토스쿨에 들어갈 수 있다. 예고편을 보니 듀엣으로 미션을 주었는데 전율이 일어나는 장면의 연속이었다. 담주 위탄 몹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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