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한도전은 무한감동 그자체였다 보는내내 보고난후 그 감동의 진한 여운은 무도를 볼 수 있어 행복하다는 그 느낌 하나였다 각본을 그렇게 쓰라고해도 쓰지 못할 생생한 감동의 드라마를 한편 본 느낌이랄까
그들은 무한도전은 위대했다 진한 동료애와 서로에대한 믿음과 맡운 책임감이 무언지를 행등으로 결과로 보여주었다 스케쥴에 바뻐서 연습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래갖고 뭔경기를 하겠나 싶었는데 역시 무도는 역전의 명수요 막판 스퍼트가 뭔지를 일깨워주는 스승같다
정준하의 머리 부상으로 후보였던 데프콘이 정준하 자리를 대신하게 되고 배의 키잡이 역할을 하는 콕스자리는 주로 몸가벼운 사람이 하게되는데 무도의 콕스는 몸은 남부럽지않게 무거운 정형돈 그리고 남은 2번자리는 정형돈과 콕스경쟁을 펼쳤던 박명수가 하게된다 모두가 긴장감을 뒤로 하고 시합장에 나가는순간 노를 잘못밟은 박명수가 넘어지는 사고가있었다 발목부상을 걱정했으나 동생들한테 행여 누가될까 제일 먼저 배에 선착한다 많이 아팠을거다 총8팀이 출전하는 조정경기에 8번라인을 뽑은 무도팀 자리여건상 맨가장자리였는데 비좁고 걸리는것도 많아서 걱정스러웠다 국제대회도 치르고 하는 조정경기장이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지어졌다는게 마땅치않았다 출발부저가 울렸으나 거리가 제법있던 무도팀은 뒤늦게 허둥지둥 출발하는 안따까운 상황을 만들었으나 이내 제페이스를 찾아 빠르게 열심히 구령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노를 젓고 있는데 선두팀의 심판을 보던 조정심판관의 배가 거센 파도를 일으키며 무도팀 라인을 앞서 달리고 있었고 이를본 정형돈은 재빠르게 옆라인으로 무도팀을 이끌었으나 이내 심판관요트는 작심한듯 무도가 갈아탄 7번라인으로 들와서는 안그래도 출발을 다른팀보다 늦게 하고 허둥대는 바람에 맨꼴찌로 열심히 노젓고 있는데 줄기차게 행로방해에 거센물보라로 노젓기에 평소 배이상의 힘을 들여야했다 하루이틀 조정경기를 한게 아닐텐데 이런식으로 후발주자들의 진로방해를 하면서 심판을 봤다면 서둘러 시정해야한다 끝까지 서로가 서로를 믿고 따르며 자신들의 기록도 1분이상단축하는 멋진피날레였다 결승선에 다다르자 모두가 엉엉울고 서로 위로하고 다독이는 모습이 찡했다 백마디 말이 필요없는 순간이었다 너무너무 힘들고 그래도 한팀은 제치고 싶었는데 좀더 잘할수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진하게 남는경기였다는생각에 무도팀 모두 안타까워했다 그렇지만 열명의 선수 모두 위대하다 특별상도 받고 비인기종목을 사람들 눈에 띄게 해주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무도팀이다 꼴등해서 잘해내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무도팀말에 오히려 조정코치가 무도팀을 보며 감사의 말과함께 함께할 수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행복했다는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그모습이 내마음을 전해주는듯한 느낌이 들어 눈물 또르르~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편집도 감동이요 대회 이틀전날 무도출정식 하는날 응원하러 와준 정재형의 공연도 멋졌다 모두가 한몸처럼 움직여준 무도조정팀 정형돈,유재석,진운,데프콘,개리,노홍철,박명수,길,하하 그리고 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며 함께 울었던 정준하 진짜 멋진 감동의 하모니를 보여줬다
60세까지 무한도전을 지켜낼거라는 하겠다고 한 무도멤버들 꼭 그약속 지켜주기다! 보는이들의 가슴에 감동이라는 언어로 함께 울게해준 무한도전! 당신들을 볼수있어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신영웰빙 | 임헌희 | 경기도 수원시 울전동 99-56 3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4-48-75717 | TEL : 070-4100-3987 | Mail : noahmall@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1-경기동부-005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noahmall
,

모한도전은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한다 이번 행담도에서 벌어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도 강한 감동을 선사해주었다. 한달간의 연습기간이 지나고 드디어 가요제 날 유재석-이적의 압구정 날라리, 정준하-스윗소로우의 정주나 나요, 하하-십센치의 '죽을래 사귈래'와'찹쌀떡',  길-바다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박명수-지드래곤의 바람났어, 정형돈-정재형 '순정마초'. 노홍철-싸이의 '흔들어주세요'.
2년전 가요제가 학예회 수준이었다면 이번 가요제는 정말 경연같았다  그리고 각팀마다 주는 감동은 기존의 음악프로그램이 갖지 못하는 휴머니즘같은 삶의 진한 향이 묻어났다.  가슴이 뭉클할 지경.
모두에게 대상을 선사한 김태호피디의 아이디어는 모두가 즐길 수있는 장으로 또한 모두가 대상을 받을만큼 잘했기에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쏟아붓고싶다 .
이렇게 깔끔한 감동이 얼마만인지 그것도 예능에서 노래경연대회를 보면서 말이다.
이번 가요제는 찬란하게 빛나는 무도였다. 모두가 끝나고 유재석과 이적의  또다른 노래-'말하는대로'는 눈가에 눈물이 고일만큼 가슴이 뜨거워지고 희망을 갖게하는 곡이자 무대였다. 말로 다할수없는 감동을 이번 무한도전은 전해주었다. 행복하다

사업자 정보 표시
신영웰빙 | 임헌희 | 경기도 수원시 울전동 99-56 3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4-48-75717 | TEL : 070-4100-3987 | Mail : noahmall@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1-경기동부-005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noahmall
,
이번 무도 테마는 어느회사의 야유회 컨셉이었다 무한물산이라는 유령(?)회사가 유재석 부장의 직원사랑 실천으로 봄맞이 야유회를 갖는다는 이야기다. 모두가 설래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가는 야유회.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맑은 공기도 흠뻑 마시고, 즐거이 노래도 부르며 재미있게 보내려했던 직원들의 바램과는 달리 야유회도 회사생활의 연장! 모든것은 부장의 눈치를 보며 해야하고 좋은것은 부장차지 그리고 노래방 노래도 순사와상관없이 부장이 부르고 싶으면 무조건 예스해야하는 회사생활의 연속. 물론 무도에서는 코믹하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보면서 웃기도하고 좋아라하면서 보고있었지만 맘껏웃을 수도 속까지 시원하게 웃기에는 마음불편한 현실이 또렷이 보였다. 자막에 부장님들 보고계십니까?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튀어나올듯했다. 부장이나 사장이나...
그냥 맘편히 웃을 수 없었던 찐한 짠한 이번주 무한도전이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신영웰빙 | 임헌희 | 경기도 수원시 울전동 99-56 3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4-48-75717 | TEL : 070-4100-3987 | Mail : noahmall@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1-경기동부-005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noahmall
,


 

조정경기 편을 2주분 한꺼번에 모아보았다
지난주 조정경기 첫편은 그야말로 배꼽 빠지고 눈물나고 찔끔 무언가를 지릴 만큼 본의아닌 몸개그로 웃다가 죽을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7월30일 조정경기 대회를 목표로해서 8인승 경기를 연습하는데 보기엔 노만 저으면 될것 같은 쉬운운동이 온몸 어느곳하나 쓰지않고는 할수없는 상당히 격렬한 운동이란걸 알게되었다  각자 체력테스트와 조정 하다가 물에 빠졌을때의 대처능력등을 배우고 부족한 인원을 충당하기 위한 노홍철 X파일에 거론된 인물들은 다름아닌  배용준,소지섭,현빈ㅋㅋ,비,원빈등 국내 최고 남자스타들을 갖다 얘기하는데 안다고 하는 연락처들은 모두 3~5년 된 오래된 걸면 절대 안받는 전화번호들이었다 그러나 말하는 노홍철의 모습은 어찌나 진지하던지 웃음이 절로났다 
이번주는 다짜고짜 오디션으로 조정경기에 필요한 보충인원을 뽑는시간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무도형들이 오라고하니 온 손호영, 2PM의 진원, 엠블랙의 이준, 그리고 하하 동네친구 근식이 ㅎㅎㅎ 조정 테스트를 2000미터를 조정운동기구로해서 시간재는 거였는데 모두 열심히 그러나 후반 갈수록 급격한 체력저하를 보이면서도 정말 열심히 했다  뒤는게 정형돈의 전화를 받고 떼쓰는 억지써서 한참 늦게 온 데프콘 체력 테스트 장면은 안봤으면 말을 말어!!!! 진짜 길이가 무도 들어와서 2년동안 웃긴거 합친거보다 강력했다  새로운 무도 멤버가 필요하다면 단연코 데프콘이야~~~~앙 ㅎ
두명이 필요한 조정경기 인원 두명에 한명은 우영  그리고 남은 한명은 조정 뱃머리에 앉아 코치역할을 해줄 COX 자리인데 다음주에 뽑을것 같다  데프콘이 그자리를 꿰어차기를 바래  무도 이미지나 취지와 잘 어울리는 데프콘이니까
촬영지 오면서 한뿌리같은 음료 사갖고 오는 연예인이 어디 흔한가  짠하면서도 참으로 대단히 개그본능 폭발이었다  정말 즐겁게 웃으며 봤던 무한도전 2시간이었다 다음주에 데프콘을 다시 보기 바라면서 ㅎㅎ 우울하신분들 슬프신분들 스트레스 옹알지게 받으신분들 지난주것부터 (지지난것부터인가ㅎ) 보시옵소서
아주 신나게 웃을수 있고 눈물도 흘릴수 있다는걸~~~~ 알려dream.^^



 노아몰(noahmall)사랑DREAM 니다.  사람이 반갑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신영웰빙 | 임헌희 | 경기도 수원시 울전동 99-56 3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4-48-75717 | TEL : 070-4100-3987 | Mail : noahmall@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1-경기동부-005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noahmall
,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놀러와에 5인의 멘토이야기가 이어졌다. 각각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방송에서 처음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계속되었는데 김태원의 입담이 예능 늦둥이이자 에능 선배로서 툭툭 치고 들어오는모습이 놀러와에 대한 애정과 5인의 멘토를 위하는 속마음이 느껴져서 또다시 김태원의 매력에 빠져들게된다. 방시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준비한 노래를 시작하는데 '총맞은 것처럼'을 역시 곡을 작곡한 작곡가 답게 느낌을 잘 살려서 부르는 모습이 역시 톱안에 드는 작곡가이자 기획자의 이미지가 보였다. 신승훈은 살면서 가장 눈물났던 순간 3가지를 꼽으라하니 '1995년 어느날' 그해에 사랑하는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끼는 후재 듀스의 김성재의 돌연사, 여태 노래의 모티브가 된 사랑하는 여친의 결혼소식으로 많이 울었다고 그래서 그다음해에 탄생한 메인 타이틀곡이 '나보다 조금더 높은곳에 니가있을뿐'이란 곡이 탄생했다고. 2010년 신승훈이 노래한지 20주년 기념으로 공연을 시작했는데 첫회공연에 자신을 이렇게 긴시간동안 사랑해준 팬들이 아름답고 이렇게 긴시간동안 음악만 생각하고달려온 자신도 아름답고 그래서 '유아 소 부티풀'을 부르는데 앞에 관객들이 노래부르는 자신을 보면서 30대 남자팬까지 엉엉 우는 모습에 신승훈도 갑자기 '툭'하고 터져나오는 울음에 노래도 못하고 목놓아 울었다고한다.
놀러와가 아니었다면 들을 수 없었던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다. 김윤아는 자신이 비주류라고 생각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는 2주만에 막을 내리고 친구들이 재밌다고 해서 같이 가서 보는 영화에서는 어느대목에서 재미를 느끼고 어느대목에서 웃어야할런지를 모르겠다고 그리고 가수생활 15년차임에도 연예계친구가 4명 정도라고 그것도 본인기준으로 상대방은 자신을 친구로 생각해 줄지는 모르겠다고 하면서 꼽은 친구4인은 김C,윤도현밴드,이적,김동률 이었다. 이은미는 지금도 음악에 대한 혼돈이 존재한다면서 새롭게 음악하는 친구들은 얼마나 어려울지 짐작이 간다고. 이은미 또한 1년 365일중에 360일을 콘서트장에서 살아가기에 연예계 친한친구들이 별로 없다고 말하니 이하늘이 자기랑 친했었는데 이은미한테 맞은후로 친하게 안지낸다고 농담을 던졌다ㅎㅎ. 이은미 옆에 있던 김태원이 나도 이제 친한 친구가 되었지 않냐고 말하는 모습이 또한 따뜻했다. 유재석에게 자주 불러줘 그리웠다고 애교어린 행동도 그저 이쁘(?)기만 했다. 방시혁과 김태원 말대로 앞으로 위대한 탄생이 끝날때 쯤이면 5인의 멘토는 그냥 멘토가 아닌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깊은 사람나는 냄새가 나는 사이가 될 거라는 말이 와 닿았다. '놀러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진한 감동으로 때로는 넘치는 웃음과 즐거움으로 보는 시간을 의미있게 채워준다. '놀러와', '위대한 탄생 5인의 멘토' 포에버~~~~

 
 
http://noahmall.co.kr   쇼핑몰 구경오세요 쉬엄쉬엄 노닐다가 회원가입하시고 필요한물품 

클릭 클릭!! 멋져! 멋져!  사랑받으
~~~~~~ 실거예요^^





사업자 정보 표시
신영웰빙 | 임헌희 | 경기도 수원시 울전동 99-56 3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4-48-75717 | TEL : 070-4100-3987 | Mail : noahmall@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1-경기동부-005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noahmall
,

강원도 평창을 배경으로 한 이번주 무한도전 동계올림픽은 2018년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도 있어서 더욱 뜻깊고 재미 폭발 이었고 감동과 몸개그, 웃음이 넘나드는 대단한 무도 였다.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에 눈썹이 얼어붙을 정도의 끔찍한 추위에도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세계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로 분장해서 각종 경기와 웃음 몸개그를 보여주면서 빵빵 터뜨려 주었다.
빙상장에서 윗몸 일으키기,인간 컬링등으로 추위에 땀까지 흘리면서 열심히 했고 스키 점프대에서 침낭을 타고 내려오는 아찔한 모습도 보여줬다. 점심시간에 서로 음식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은 예전에 자주 보았던 무도만의 음식을 먹이로 주는 서로 차지하려고 그야말로 웃음 도니기탕을 만드는 모습은 과연 무도 다웠다.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하기 위해 정준하의 김연아 분장은 ㅎㅎㅎ 묘하게 정준하는 여자 분장이 잘 어울린다.
정준하의 김연아 분장으로 등장할떄 흘러나오던 노래 'Don't worry, yes'~ 2018년은 꼭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릴거다!. 마지막 도전으로 멤버들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로 90m 높이의 스키점프대 정상에 꽂힌 깃발을 뽑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는데 멤버들은 눈덮인 언덕을 기어올라 중간에 놓인 로프를 잡아 꼭대기까지 올라가야하는 단체경기였다.
 

멤버들은 언덕을 향해 올라갔으나 중간부터 이내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미끄러져 굴러떨어지를 반복했다. 가장 먼저 꼭대기에 올라간 멤버는 당연지사 유재석 그러나 유재석은 다른 멤버를 돕기 위해서 다시 로프를 잡고 내려왔다. 박명수는 네번만에 유재석의 도움으로 등반에 성공했고 정준하 또한 유재석의 도움으로 등반에 성공했다. 그러나 길은 언덕을 오르지 못하고 그런 길을 유재석은 덧신까지 벗어 길에게 전하며 힘을 내라고 메세지를 보냈으나 길은 체력을 한게를 느끼는지 중간에 서서 더이상 오르질 못했다. 유재석은 길을 돕기 위해 스스로 굴러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 뒤에서 길을 받쳐줬다. 포기하려는 길을 유재석은 "형 못믿니?" 하면서 언성까지 높여가며 길을 이끌었고 "길아 할 수 있어"라며 다독이고 다시 길과 유재석은 로프를 잡았고 다른 멤버들이 위에서 끌어올려 결국 모든 멤버들이 꼭대기에 오르는 감동을 만들어 냈다. 유재석의 희생정신에 무한한 애정을 보내고 길의 못난 모습은 앞으로 길이 많이 고쳐야 할 숙제라고 본다. 예전의 정준하가 그리고 정형돈도 약간 이런 모습이 보였었지. 유재석이 있기에 못난 사람도 잘나보이게 하는 무한도전... 무한 애정이 가는구나~
제작진의 음악선택도 탁월했다. 힘겹게 가파른 스키 점프대를 올라갈때 흘러나오던 '태극기 휘날리며',이적의 '같이 걸을까' 는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과 귀를 감동으로 이끌었다.
장시간의 촬영으로 인한 체력저하, 강추위,추운 날씨에 쫄쫄이를 입고 경기를 해야함에 많이 지치고 실신지경까지 이르렀음에도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다독이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무도만의 매력, 일곱명의 무도형제의 진한 의리와 우정을 다시금 볼 수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신영웰빙 | 임헌희 | 경기도 수원시 울전동 99-56 3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4-48-75717 | TEL : 070-4100-3987 | Mail : noahmall@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1-경기동부-005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noahmall
,

박명수 첫키스 그녀는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ㅋㅋ 나왔으면 많이 서로 민망했을텐데..
많이 궁금해하던 노형철과 김형선의 공개 데이트 신청은 김형선의 거절로 머쓱하게 되었고 이에 질세라 여세를 몰아 하하도 내친김에 김형선에게 프로포즈했으니 결과는 뭐 알겠지라ㅋㅋㅋ 내심 노홍철과 김형선의 공개데이트가 진행되기를 바랬는데 그런 만남이 부담이었거나 진짜로 노홍철이 별로 였거나ㅎㅎ 아쉬웠다. 따로 만나기를 바라면서ㅋㅋ그렇게 재미나게 끝나고 길과 김효진의 어색한 만남도 별 무리(?)없이 마무리되었다. 정형돈이 찾고 싶은 꼬마숙녀 이야기 20살 어린시절 삼성 모전자에 다닐때 수원서 홀로 외로이 지내는동안 피아노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거기서 만난 5살 꼬마 유일하게 꼬마들 중 말걸어주던 분식집 여자아이 였다고 1년여동안 조카 삼촌하며 친하게 지내다가 군대 가게 되면서 헤어졌다고 한다. 무척이나 정형돈을 좋아하고 따랐다고 아련한 추억에 잠겨있던 정형돈~ 막상 그녀를 찾으니 이젠 어엿한 숙녀로 헤어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고 그때 나이가 5살이 아닌 7살이었다고 정형돈의 세세한 기억과는 달리 그 꼬마숙녀 문보라는 기억하는게 많이 없었다 심지어 정형돈이 그때 그 오빠였는지 조차 몰랐다고ㅋㅋ 세월이 잘못이지 ㅋㅋ 정형돈이 너무 쪘으니까 그때 기억에 남아있던 잘생긴 오빠의 흔적은 거의 찾아볼 수없으니 찾으니 나온 문보라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ㅋㅋ 젊을때 사진을 보면 박명수도 정형돈도 차암 멸치같이 마른것이 소년같은 이미지인것이 누구에게나 아름답던 모습이 있었구나 싶었다ㅎㅎㅎㅎ 정준하와 중국집 아저씨의 가슴따쓰한 만남, 길과 김효진의 어색한 만남, 노홍철과 김형선의 예기치 못한 만남, 정형돈과 문보라의 글쎄ㅋㅋ 역시 무도는 꾸미지 않는 자연미인 같은 느낌나는 감칠맛 나는 프로다 그래서 무도가 차암 좋다ㅎㅎㅎㅎ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신영웰빙 | 임헌희 | 경기도 수원시 울전동 99-56 3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4-48-75717 | TEL : 070-4100-3987 | Mail : noahmall@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1-경기동부-005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noahmall
,



놀러와와 세시봉 그들은 영웅이였습니당 ㅎㅎ 시청률이 말해주듯이 최고의 방송이였던거 같아요
젊은층이 주가 되는 예능에 새로운 시도를 한 놀러와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가사 하나하나가
마치 인생이듯 노래를 하는 그분들께도 감사 드리고싶네요~
아이돌들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음악들도 좋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듯한 추억의 노래들도 너무나 좋네요
짬짬히 터트려주는 토크 역시 너무나 재미났고용ㅎ
노래 한곡 한곡마다 사연들이 있어서 들을때마다 그분들의 감정들이 보이는듯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방송들이 많이 있었음 하네요~ 늦은 시간 온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며 볼수있는프로~
나이가 들어도 노래를 할수 있는 프로~~!!!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프로~~!!!

놀러와 세시봉 열심히 응원할께요~~!!!
사업자 정보 표시
신영웰빙 | 임헌희 | 경기도 수원시 울전동 99-56 3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4-48-75717 | TEL : 070-4100-3987 | Mail : noahmall@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1-경기동부-005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noahmall
,


  TV는 사랑을 싣고 무한도전판으로 잊지못하는 사람을 찾는 코너가 방송되었는데 정준하는 20여년전 삼수생시절 짜장면값 십여만원을 못내고 도망친 그때 그시절 짜장면집 사장님을 찾는 거였고, 길은 고등학교 첫사랑을 찾는거였는데 담당 리포터로 노홍철이 길의 첫사랑을 찾아가는 코너였다. 찾고 물어 도착한 길의 첫사랑집에 짜잔~ 하고 나온여인이 바로 길의 첫사랑 여동생이었는데 순수하고 연예인만큼이나 이쁜 미모에 노홍철의 적극적인 호감?을 넘어서 거의 구애지경까지 가는 과정이 꽤 오랫동안 방송되었는데 그냥 재밌다에서 노홍철의 순수(?)한 호감표현은 정말 대박이었다 웃기고 재미나고 즐겁고 정말 길의 첫사랑보다 노홍철의 새로운 연애가 시작되는건지에 모든 관심이 모아지는데 아! 진짜 궁금 궁금~  노홍철의 순진무구한 반한 모습이 참 이쁘고 귀여웠다ㅋㅋ 잘 되믄 해피할것 같다네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신영웰빙 | 임헌희 | 경기도 수원시 울전동 99-56 3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4-48-75717 | TEL : 070-4100-3987 | Mail : noahmall@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1-경기동부-005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noahmall
,